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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고교야구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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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불완전한 내가...
 엄마, 오늘 뭐 입...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편
불확실한 경쟁 사회를 헤쳐나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


지은이 : 이와사키 나쓰미 | 옮김이 : 김윤경
정가 : 13,000원 할인가에


출간일 : 2016년 09월 30일 ㅣ 쪽수 : 320쪽
ISBN : 979-11-87194-22-4
분야 : 경제경영
비고 : 판매중

책소개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 편』은 일본에서 280만 부가 판매된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의 2편에 해당하는 책이다. 20세기 최고의 지성이자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의 ‘매니니먼트’를 주제로 다룬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25년간 활동 중지 상태였던 야구부를 재건하고, 고시엔 대회 출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뛰는 아사가와 고교 야구부 매니저들. 그러나 아사가와 고교 야구부에는 부원으로 소속된 야구 선수가 한 명도 없고, 매니저만 다섯 명이다. 게다가 다섯 명의 매니저 가운데 야구에 관해 제대로 아는 이가 단 한 명도 없다. 이렇게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엉뚱한 그들의 목표는 아이러니하게도 이노베이션의 기회와 연결된다. 고교 야구계에 이노베이션을 일으키려는 그들의 좌충우돌 활약상이 피터 드러커 경영 이론의 정수와 맞물려 생생하게 그려진다.

야구부 매니저들은 “기업가는 이미 하고 있는 일을 더 훌륭히 하기보다는, 완전히 새로운 일을 하는 데서 가치를 찾아낸다”라는 피터 드러커의 정의에 착안했다. 드러커의 이론에서 힌트를 얻은 매니저들은 고교 야구계 최초로 선수가 아닌 매니저가 주역이 된 야구부, 야구를 하기 위한 조직이 아니라 매니지먼트를 배우기 위한 조직을 만들게 된다. 책은 야구부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의 문구를 적소에 인용해 어려운 부분은 등장인물이 직접 나서서 설명해 주는 등 피터 드러커의 해설서 겸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줄거리
고등학교에 다니는 유메는 친구인 마미의 권유로 야구부 매니저가 되기로 결심한다. 유메와 마미는 피터 드러커의 경영서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을 읽으면서, 경쟁하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야구부를 만들기로 한다. 야구부 매니저와 선수들은 드러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힘을 합쳐 이노베이션을 일으켜나가는데…….

모시도라(もしドラ) : 만약’이란 뜻의 일본어 모시(もし)와 드러커의 일본식 발음 중 첫 두 글자 도라(ドラ)를 합쳐 만든 조어.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매니지먼트 편》을 가리킨다.
모시이노(もしイノ) : ‘만약’이란 뜻의 일본어 모시(もし)와 이노베이션의 첫 두 글자 이노(イノ)를 합쳐 만든 조어.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 편》을 가리킨다.

추천사
윤태성(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혁신으로 세상이 좋아진다고 말하지만 혁신으로 가장 좋아지는 것은 우리 자신이어야 한다. 나를 둘러싼 껍질을 뚫고 나오는 탈각에서 시작해 어떻게 나와 세상이 변화하는지, 그 과정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서장훈(방송인)
이 책은 단순히 딱딱한 피터 드러커를 부드럽게 소화시켜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경영학적 창조와 혁신 그리고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개념을 색다른 관점으로 해석해낸다. 지금도 자신의 꿈에 도전하고 있을 수많은 청춘에게 힘이 되어줄 등대 같은 책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딱딱한 피터 드러커의 이론을 소설의 형식에 빗대어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썼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내용을 부드럽게 소화시켜주는 데 그치지 않고, 경영학적 창조와 혁신 그리고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개념을 색다른 관점으로 해석해냈다. 고교 야구 매니저들의 유쾌한 활약상으로 피터 드러커 경영 이론의 정수를 조금은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변화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이다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이론을 다룬 1편에 이어 6년 만에 나온 속편인 이 책은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이라는 더욱 시의적절한 주제를 다룬다. 아사가와 고교 야구부 매니저들은 피터 드러커의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을 참고해, 오랫동안 휴부 상태였던 야구부를 재건하고 꿈의 무대인 고시엔 대회에 진출한다는 원대한 목표를 세운다.

물론 상황은 녹록지 않다. 25년간이나 활동하지 않았던 야구부라서 그라운드는 잡초가 무성한 채로 방치되어 있다. 부원으로 소속된 야구 선수는 아직 한 명도 없고, 반면에 매니저만 다섯 명이나 모였다. 게다가 다섯 명의 매니저 가운데 야구에 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문화와 전통, 실력조차 없는 야구부가 고시엔 대회에 진출할 확률은 제로에 가까웠다.

그런데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엉뚱한 그들의 목표는 아이러니하게도 이노베이션의 기회와 연결된다. 아사가와 고교 야구부 매니저들은 “기업가는 이미 하고 있는 일을 더 훌륭히 하기보다는, 완전히 새로운 일을 하는 데서 가치를 찾아낸다”라는 피터 드러커의 정의에 착안한다. 전통이 없는 야구부란 어떻게 보면 남들이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신사업에 뛰어드는 벤처기업과도 같았다. 드러커의 이론에서 힌트를 얻은 매니저들은 고교 야구계 최초로 선수가 아니라 매니저가 주역이 된 야구부, 야구를 하기 위한 조직이 아니라 매니지먼트를 배우기 위한 조직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피터 드러커는 ‘기업가란 질서를 파괴하고 해체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또한 경제학자 슘페터에 따르면 기업가의 책무는 ‘창조적 파괴’다. 그 말 그대로, 아사가와 고교 야구부 매니저들의 당돌한 반란은 고교야구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창조적’으로 ‘파괴’하는 데서 시작된 셈이다. 드러커의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한 아사가와 고교 야구부 매니저들은 이후 새로운 이노베이션에 끊임없이 도전해나간다.

불확실한 경쟁 사회를 헤쳐나가는 현대인의 필독서

이 책은 피터 드러커의 저작인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의 내용을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풀어 썼다. 아사가와 고등학교 야구부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의 문구를 적소에 인용하며, 어려운 부분은 등장인물이 직접 나서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드러커 해설서 겸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사실 드러커의 아이디어는 현실 사회 곳곳에 적용 가능하다. 심지어 기업이나 경영과 무관해 보이는 곳에도 수많은 이노베이션의 기회가 널려 있다. 극심한 경쟁 사회인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반드시 이노베이션이라는 문제와 마주해야 한다. 단지 그 기회를 인지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 편》은 일선 경영자와 기업가는 물론, 지금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든 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이와사키 나쓰미
저자 이와사키 나쓰미(岩崎夏海)는 1968년 도쿄 도 히노 시에서 태어나 도쿄예술대학 건축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작사가인 아키모토 야스시를 사사했다. 방송작가로서 〈돈네루즈 여러분 덕분입니다〉 〈다운타운의 곳쓰에 간지〉 등 다양한 텔레비전 방송 제작에 참가했으며 아이돌 그룹 AKB48의 프로듀스에도 관여했다. 2009년 출간한 저서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1편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첫 소설이기도 한 이 작품은 출간 1년 반 만에 25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 기록을 세우며 그를 단숨에 밀리언셀러 작가로 만들었다. 이 책은 하루키의 《1Q84》를 누르고 2010년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됐으며,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다른 저서로 《에이스의 계보》 《소설을 읽는 방법의 교과서》 《차보와 토끼의 사건》 《우주는 재미있어?》 《맛없는 라면 가게는 어디로 사라졌나?》 《방을 활용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모시도라’는 왜 잘 팔렸는가?》 《경쟁사고》 등이 있다.

작가는 현재 도완고와 야간비행을 통해 유료 메일 매거진 〈허클베리를 만나러 가다〉를 게재 중이며, 유튜브 채널 〈허클 텔레비전〉을 운영한다. 2014년부터 <이와사키 나쓰미 크리에이터 학원>에서 일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이와사키 서점의 사외이사를 맡아 아동서 프로듀스에도 참여하고 있다.

역자 | 김윤경
역자 김윤경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계 기업에서 일했다. 바른번역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번역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편견 없는 가치관과 폭넓은 지식을 추구하며 오늘도 저자의 글을 통해 세상을 넓혀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홀가분한 삶》 《끝까지 해내는 힘》 《사장의 도리》 《이나모리 가즈오, 그가 논어에서 배운 것들》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제1장 유메, 《모시도라》를 읽다
제2장 유메,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을 읽다
제3장 유메, 야구부 민영화에 착수하다
제4장 유메, 야구부 인사 업무에 착수하다
제5장 유메, 작게 시작하다

제2부
제6장 유메, 밖으로 나가 보고 묻고 듣다
제7장 유메, 예상치 못한 일을 만나다
제8장 유메, 이노베이션의 기회에 집중하다
제9장 유메, ‘있을 곳’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하다

에필로그